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광주공항 국제공항 승격 방안 건설교통부에 건의...광주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광주=최수용기자] 광주시는 광주공항을 국제공항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방안
    을 마련해 이를 건설교통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16일 광주시는 오는 9월 개최될 광주비엔날레에 대비하고 세계화와 지역발전
    을 위해 광주공항을 국제공항으로 승격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기존활주
    로의 보강과 CIQ(출입국관련기관)의 상설화,주 2-3회 국제정기선 취항추진 등
    국제공항으로의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시는 이를위해 현재 이륙중량제한등 국제선 정기취항에 장애가 되고 있는
    2천8백34m의 활주로를 국제선 정기취항에 적합하도록 아스콘 또는 콘크리트로
    재포장하거나 복수활주로 신설등 3가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시는 콘크리트포장이나 복수활주로 신설보다 아스콘포장의 경우 공사기간이
    1년에 불과하고 공사비도 40여억원으로 저렴해 채택이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
    다.

    시는 또 지난해 11월 개청된 광주공항 신청사가 국내선용인데다 연간 승객처
    리능력이 4백만명에 불과해 오는 2000년에는 한계에 달할 것으로 보고 별도의
    국제선 전용여객터미널 신축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국제선 전용여객터미널은 현 육군항공대 부지에 신축하는 방안과 국제선 여
    객터미널용 토지를 매입한 후 신축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미래수요대비가
    가능한 토지매입후 신축하는 방안이 유력시 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7일자).

    ADVERTISEMENT

    1. 1

      [포토] 고등어 잡으러 바다로

      23일 오전 여러 척의 배가 선단을 이뤄 조업하는 대형선망 어선들이 부산 서구 공동어시장에서 출항하고 있다. 이들 선단은 국내 고등어 어획량의 80% 이상을 담당한다. 연합뉴스

    2. 2

      [포토] 함양 잡히니 밀양…산불 진화나선 소방당국

      23일 오후 경남 밀양 삼랑진읍 검세리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민가 인근으로 확산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야간 진화 체제로 전환해 방어선을 구축하고 산불 확산 저지에 나섰다.  뉴스1

    3. 3

      36년 만에 '붉은 달' 뜨는 정월대보름…내달 3일 개기월식

      내달 3일 정월대보름은 36년 만에 개기월식과 겹쳐 '붉은 달'이 뜰 전망이다.국립과천과학관은 정월대보름인 내달 3일 천문대와 천체투영관 일대에서 개기월식 특별 관측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개기월식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