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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레저가이드] 아기판다 밍밍.리리 백일 잔치 '푸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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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농원(대표이사 허태학)은 세계적인 희귀동물인 중국산 "판다"의
    일반공개 100일째를 맞아 판다에게 백일잔치상을 차려주는 한편 다양한
    축하행사를 벌인다.

    자연농원은 14일 오후 2시 "판다월드"실내전시관에서 "밍밍"과 "리리"두
    아기판다가 좋아하는 단과일위주로 푸짐한 잔칫상을 마련한다.

    또 이날 같은 시간에 높이 1.5m크기의 대형케이크의 커팅식과 높이 3m의
    판다모양의 대형얼음조각이 현장에서 조각돼 잔치분위기를 돋운다.

    이와함께 오후 2시30분부터는 동물원 무대에서 "판다얼굴분장대회"와
    "판다퀴즈"등으로 꾸며지는 "판다백일잔치쇼"를 벌여 각종목의 본선 진출자
    에겐 판다의 잔칫상과 같이 푸짐한 상품도 준다.

    또 이날 "판다월드"에 입장하는 어린이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한때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던 인기인형인 일명 "잠자는 판다"를 증정한다.

    <>.롯데월드(대표이사 김웅세)는 겨울방학중인 학생들과 가족 관람객
    유치를 위해 신년들어 새로운 프로그램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멕시코가 자랑하는 세계최고의 저글러(요술)팀인 리카르로 3형제를 최근
    초청, 2월말까지 "어드벤쳐 가든 스테이지"에서 "멕시코 저글러 묘기쇼"를
    하루 3회씩 공연한다.

    또 어드벤쳐3-D극장(입체영화관)에서는 방학특선으로 <유령성의 비밀>을
    상영중이다.

    영국의 고성에서 전개되는 이 영화는 무시무시한 마녀가 등장, 신비한
    마법과 모험의 세계를 생동감있게 펴쳐 보인다.

    미국 아이워크사 제작,상영시간 15분.

    <>.세계최대의 트리장식인 "한빛탑트리"<90m>가 엑스포과학공원의 명물로
    등장, 공원을 찾는 관람객이 급증하고 있다.

    (주)엑스피아월드(대표이사 서영하) 따르면 지난달 23일 한빛탑 트리
    점등식 후 하루 평균 입장객이 평소보다 30%정도 늘어난 1만4,000여명에
    달했으며 특히 지난 신정연휴기간(1-2일)에는 입장객이 7만여명에
    이르렀다는 것.

    엑스포과학공원은 이같이 한빛탑트리장식을 보기위해 공원을 찾는
    관람객이 늘어남에 따라 "한빛탑트리"를 오는 22일까지 연장운영키로
    했다.

    <>.레포츠이벤트전문회사인 (주)동화엔담은 15일 회원및 일반인을 대상
    으로 불우이웃을 돕기위한 일일자선호프를 시청앞 "OB브로이HOF"에서
    갖는다.

    행사시간은 오후2시부터 저녁9시까지다.

    722-8811

    <>.서울건강보행단은 15일 속리산일대에서 건강보행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는 관광보행반(8km),사진보행반(7km),등산보행반(6km)으로
    나눠 실시한다.

    참가비 1만5,000원. 용산고교 정문앞서 오전 9시 집결, 90명 선착순.
    774-2831-3

    <노웅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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