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원, 필수아미노산 L라이신 생산공장 8만t으로 증설 입력1995.01.13 00:00 수정1995.01.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원계열사인 (주)세원은 동물의 성장발육을 촉진하는 필수아미노산 L라이신 생산공장을 현재 연산5만t에서 96년초 8만t으로 증설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이회사는 아미노산발효기술을 이용해 순도 99%이상의 L-라이신을 생산하는군산공장의 증설을 계기로 현재 20%인 세계시장점유율을 96년에는 25%까지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로버트월터스코리아, 케냐 등 전세계 소외지역 봉사에 앞장 글로벌 인재 채용 전문 기업 로버트 월터스 코리아(한국지사장 최준원·사진)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서 일자리 창출 공헌 부문 대상을 6년 연속 수상했다.로버트 월터... 2 "한국 반도체, 20년 전 WBC 재현해야…" 송재혁 반도체협회장 “‘팀 코리아’처럼 하나의 팀이 돼 반도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역할을&... 3 AIA생명, 소아암 환우 응원…토트넘과 팬아트 AIA생명(대표 네이슨촹·사진)이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 기업’에서 동반성장 사회공헌 부문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AIA 그룹은 2013년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