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계] 재즈3중주단 '벨라플렉과 플렉턴스'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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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즈삼중주단 "벨라플렉과 플렉턴스"의 내한공연이 19일 오후7시
예술의 전당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
미국해외공보처후원 아시아순회연주회의 일환. 벨라 플렉(밴죠) 로이 우텐
(전자드럼) 빅터 우텐(베이스)등 3인으로 이뤄진 이 악단은 미국의 전통적
리드악기 밴죠를 중심으로 재즈,펑크,블루그래스,민속음악에 이르는 다양한
리듬을 구사한다.
미국의 대중음악전문지 "다운비트"는 이들에 대해 "단원 개개인이 자기의
악기를 독창적으로 연주하는 가장 다채로운 퓨전(재즈에 다른 여러 리듬이
섞인 음악)악단"이라고 호평했다.
"한국재즈모임"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공연의 레퍼터리는 "남쪽(South)",
"동경(The Longing)"등.
< 조정애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2일자).
예술의 전당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
미국해외공보처후원 아시아순회연주회의 일환. 벨라 플렉(밴죠) 로이 우텐
(전자드럼) 빅터 우텐(베이스)등 3인으로 이뤄진 이 악단은 미국의 전통적
리드악기 밴죠를 중심으로 재즈,펑크,블루그래스,민속음악에 이르는 다양한
리듬을 구사한다.
미국의 대중음악전문지 "다운비트"는 이들에 대해 "단원 개개인이 자기의
악기를 독창적으로 연주하는 가장 다채로운 퓨전(재즈에 다른 여러 리듬이
섞인 음악)악단"이라고 호평했다.
"한국재즈모임"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공연의 레퍼터리는 "남쪽(South)",
"동경(The Longing)"등.
< 조정애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