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의 과학적 관리및 보급을 위해 설립됐다.

자체 개발한 색채표준의 보급을 주요업무로 삼고 표준화교재 색채교육용
교재등 서적과 도료의 판매를 맡아하고 있다.

70억원을 들여 도료 1천5백15개, 인쇄잉크 1천5백2개, 섬유 2천1백35개의
표준색채및 도료생산관리시스템을 개발완료하고 산업체등을 대상으로 홍보에
나섰다.

4월중 색채제어컴퓨터시스템등 자체설비를 갖추어 고품위도료를 자체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공공법인적 성격을 띤 이회사의 대표는 KBS한국색채연구소의 한동수소장이
맡았다.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 사무실을 열었다.

(783)0005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