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리튬이온전지 미국과 공동개발추진...태일정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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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정밀은 차세대 2차전지로 떠오르고 있는 리튬이온전지의 개발에 들어
갔다고 10일 밝혔다.
이회사는 이를위해 미국의 연구기관인 폴리스터와 리튬이온전지를 공동개발
키로 협약을 체결했다.
태일정밀은 올해부터 4년간 72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제품개발및 성능개
선에 나서기로 했다.
96년께는 상용라인을 가동하고 이어 99년까지 총 2천억원을 투자,월 1백만
개 이상의 리튬이온 전지 생산능력을 갖출 계획이다.
리튬이온전지의 세계시장은 93년 18억달러에서 2000년에 1백억달러로 예상
되고 있으며 일본이 선두에 나서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1일자).
갔다고 10일 밝혔다.
이회사는 이를위해 미국의 연구기관인 폴리스터와 리튬이온전지를 공동개발
키로 협약을 체결했다.
태일정밀은 올해부터 4년간 72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제품개발및 성능개
선에 나서기로 했다.
96년께는 상용라인을 가동하고 이어 99년까지 총 2천억원을 투자,월 1백만
개 이상의 리튬이온 전지 생산능력을 갖출 계획이다.
리튬이온전지의 세계시장은 93년 18억달러에서 2000년에 1백억달러로 예상
되고 있으며 일본이 선두에 나서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