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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서남부생활권 개발 수정..창조대주변 용도변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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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이계주기자 ]대전광역시는 오는 2011년까지 개발할 유성구및 서구
    일원 1천8만평규모의 서남부생활권에 대한 개발기본계획을 지구별로 당초
    계획에서 상당부분 변경키로 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용역기관으로부터 제시된 서남부생활권 개발
    기본계획을 창조대주변을 주거지역에서 자연녹지및 공원지역으로 용도변경
    하고 일반상업지역의 건물을 분산배치형태로 바꾸는등 기본계획을 변경
    하기로 했다.

    변경되는 주요내용을 보면 노은지구의 경우 창조대주변이 당초 주거지역
    에서 자연녹지및 공원지역으로, 유성여중.고 주변급경사지역이 주거지역에서
    공원지역으로, 지족천의 선형이 국도 1호선변을 따라 인접하는 형태로
    바뀐다.

    유성지구의 진잠천 북측은 산성의 입지를 고려, 주거지역에서 공원지역으로
    용도가 바뀐다.

    또 용계지구는 도안들북측이 주거지역에서 공원지역으로, 공예단지주변이
    공원지역에서 주거지역으로, 도안공원우측이 주거지역에서 자연녹지지역
    으로, 용계리 외들지역이 개발제한구역에서 체육시설지구로 각각 용도변경
    키로 했다.

    진잠지구의 가수원동주변은 지하철3호선 차량기지계획과 호남선철도의
    통과로 당초 주거지역에서 차량기지및 완충녹지로 조정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시는 아파트배치의 융통성과 토지이용의 극대화를 위해 블럭규모
    를 종전 2백50 x 2백50m의 소규모에서 4백 x 4백m규모로 조정하고 일반상업
    지역의 건물배치를 분산배치형태로 바꾸기로 했다.

    또 대전대입구 15m 도로를 25m로 확장하는등 13개의 가로망을 대폭 확장
    조정키로 했다.

    간선도로변 공공용지확보를 위해 계획인구변경과 자전거및 보행자 전용
    도로를 건설키로 하고 이를위해 학교시설 어린이공원 근린공원의 일부를
    변경 재배치하기로 했다.

    시는 이같은 내용의 서남부생활권 개발기본계획변경안을 시의회및 주민
    의견 수렴절차를 거쳐 오는 3월중에 최종확정키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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