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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원유등 주요원자재 국제시세 상승우려...무협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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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원유및 비철금속 석유화학원료 합섬원료 유기.무기원료 농림수산품등
    주요 원자재의 국제시세가 가파르게 상승할것으로 보인다.

    5일 한국무역대리점협회가 발표한 "95년도 국제원자재가격 전망"에 따르면
    올연초부터 세계경기가 상승국면에 진입하고 개발도상국가의 경제개발이 본
    격화되면서 각종 원자재의 수요가 증가,국제시장의 원자재가격 상승이 우려
    되고 있다.

    품목별로는 원유가 세계경기의 회복에따라 산업설비용 수요는 증가하는데
    반해 공급증가요인은 거의 없어 지난해(배럴당 평균 17.09달러)에 이어 올해
    (17.65달러)에도 "완만한"상승세가 지속될것으로 보인다.

    올해 전기동가격은 지난해 평균가격보다 7.68% 상승할 전망이고 주석8.70%,
    아연 6.16%,니켈 28.41%,알루미늄 12.67%,연 12.04%의 가격이 오를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밖에 커피 코코아 차등의 농림수산품은 평균 32.1%가 상승할것으로 보이
    고 비식용농산물(원면 고무 양모등)은 2.3%,식품원료(팜유 우지등)는 2.5%,
    금속및 광물은 6.2% 오를 전망이다.

    그러나 곡물류(소맥 옥수수 대두)와 임산물(원목 제재목)등은 국제시장의
    재고가 충분한데다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할 가능성이 적어 각각 5%와 6.3%
    씩 떨어질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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