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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방위청, 신형 레이더 개발 착수..작은 목표도 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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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이봉후특파원]일본방위청이 방공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차세대
    신형경계레이더의 개발에 착수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4일 보도했다.

    이에따르면 현재까지 단체로 전파를 쏘아 목표를 탐지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 송신과 수신장치가 서로 다른 신형레이더를 개발함
    으로써 공중조기경보기(AWACS)와 연계,미사일이나 소형항공기와 같은
    작은 목표까지도 식별하게 된다.

    특히 새로 개발될 레이더는 보통 레이더가 포착하기 어려운 스텔스
    기술을 갖춘 항공기와 미사일 발견에도 효과를 발휘하게 되며 레이더
    기지의 무인화.에너지 절감등에도 잇점이 있어 자위대의 병력감축을
    보완하게 될 것이라고 이신문은 설명했다.

    방위청은 이를 위해 올해부터 3년간 약10억엔의 연구비를 투입해
    신레이더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방위력정비의 중심기술로 육성할 방침
    이다.

    신레이더는 송수신장치가 분리돼 각도를 넓게 잡음으로써 <>레이더
    반사를 형태에 따라 감소시키는 기능을 가진 스텔스성항공기와 미사일의
    포착이 가능하고 <>저공에 있는 작은 목표를 정확하게 탐지해 형체와
    성질도 알아내는 장점을 지니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국과 러시아도 대규모 전쟁발발 가능성은 줄었으며 영공침범이나
    제한적 미사일 공격등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이같은
    신형 레이더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이신문은 덧붙였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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