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적외선이 생체활성화'..일 생명에너지연소장 초청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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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에서는 원적외선이 생체를 활성화시킨다는 가설을 응용한
제품생산이 늘고있다.
한국인간개발연구원은 30일 한국경제신문사후원으로 스기하라토시오
일본생명에너지연구소소장을 초청해 "생명의 근본원리,생명에너지와
참건강"이라는 주제로 생명과학세미나를 열었다.
스기하라소장은 세계최초로 원적외선의 세포활성화이론을 확립했다.
스기하라소장은 이날 세미나에서 원적외선중 4~30미크론의 전자파와
이온효과를 내는 내츄럴전위라 불리는 전기에너지를 이용하면 인체에
생명에너지를 지속적으로 공급할수 있다고 주장했다.
원적외선중 4~30미크론의 파장을 가진것은 인간등 생물세포의 원자와
공명진동한다는 것이다.
또 내츄럴전위라 불리는 전기에너지는 우주에너지가 자연의 작용으로
동적에너지로 변환된 것으로 원자를 이온화하는 힘을 갖고있어 생물의
생명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이 두가지 에너지는 2대생명에너지로 이 에너지는 주얼리빔화이버라는
제품으로 일본에서는 상업화되어있다고 스기하라소장은 소개했다.
스기하라소장은 주얼리빔화이버란 토루말린이라는 천연세라믹을
분쇄한후 내츄럴전위에서 전위를 발생,물에 녹여 이온화시킨후에
이것을 레이온과 섞은 것이라고 말했다.
레이온은 본질이 천연섬유인 셀룰로이드로 원래 원적외선방사율이
높고 기공이 많이 있기때문에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이것으로 만들어진 매트를 등에 대면 명상상태일 때 나타나는 뇌파인
파가 나타나는등 교감신경이 억제되고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는 것을
비롯,진통효과및 세포활성화효과가 있다고 스기하라소장은 주장했다.
< 김정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31일자).
제품생산이 늘고있다.
한국인간개발연구원은 30일 한국경제신문사후원으로 스기하라토시오
일본생명에너지연구소소장을 초청해 "생명의 근본원리,생명에너지와
참건강"이라는 주제로 생명과학세미나를 열었다.
스기하라소장은 세계최초로 원적외선의 세포활성화이론을 확립했다.
스기하라소장은 이날 세미나에서 원적외선중 4~30미크론의 전자파와
이온효과를 내는 내츄럴전위라 불리는 전기에너지를 이용하면 인체에
생명에너지를 지속적으로 공급할수 있다고 주장했다.
원적외선중 4~30미크론의 파장을 가진것은 인간등 생물세포의 원자와
공명진동한다는 것이다.
또 내츄럴전위라 불리는 전기에너지는 우주에너지가 자연의 작용으로
동적에너지로 변환된 것으로 원자를 이온화하는 힘을 갖고있어 생물의
생명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이 두가지 에너지는 2대생명에너지로 이 에너지는 주얼리빔화이버라는
제품으로 일본에서는 상업화되어있다고 스기하라소장은 소개했다.
스기하라소장은 주얼리빔화이버란 토루말린이라는 천연세라믹을
분쇄한후 내츄럴전위에서 전위를 발생,물에 녹여 이온화시킨후에
이것을 레이온과 섞은 것이라고 말했다.
레이온은 본질이 천연섬유인 셀룰로이드로 원래 원적외선방사율이
높고 기공이 많이 있기때문에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이것으로 만들어진 매트를 등에 대면 명상상태일 때 나타나는 뇌파인
파가 나타나는등 교감신경이 억제되고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는 것을
비롯,진통효과및 세포활성화효과가 있다고 스기하라소장은 주장했다.
< 김정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3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