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대잔치] 연/고대 '출발좋다'..기업/한은 가볍게 따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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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와 고려대가 "오빠부대"의 응원을 업고 012배 94~95 농구대잔치에서
나란히 첫 승리를 신고했다.
지난 대회 챔피언 연세대는 28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5일째남자부 풀리그에서 "골리앗"서장훈이 40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한데
힘입어 3점슛17개를 성공시키며 맹렬히 추격해온 기업은행을 92-85로
따돌리고 1승을 올렸다.
<> 28일 전적 <>
<> 남자부 연세대 92 ( 46-41 46-44 ) 85 기업 은행
고려대 81 ( 46-34 35-34 ) 65 한국 은행
현대 전자 82 ( 38-36 44-33 ) 69 산업 은행
<> 여자부 삼성생명 80 ( 36-19 44-36 ) 55 제일 은행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9일자).
나란히 첫 승리를 신고했다.
지난 대회 챔피언 연세대는 28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5일째남자부 풀리그에서 "골리앗"서장훈이 40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한데
힘입어 3점슛17개를 성공시키며 맹렬히 추격해온 기업은행을 92-85로
따돌리고 1승을 올렸다.
<> 28일 전적 <>
<> 남자부 연세대 92 ( 46-41 46-44 ) 85 기업 은행
고려대 81 ( 46-34 35-34 ) 65 한국 은행
현대 전자 82 ( 38-36 44-33 ) 69 산업 은행
<> 여자부 삼성생명 80 ( 36-19 44-36 ) 55 제일 은행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