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4.12.26 00:00
수정1994.12.26 00:00
기업체를 운여하다 지난 85년 김대통령과 인연을 맺은뒤 줄곧 상도동캠프를
지켜온 측근.
넓은 시야와 친화력,꼼꼼한 업무처리로 김대통령의 신임이 두터워 새정부
들어서 청와대 민정 사정비서관등 요직을 거쳤다.
<>부산출신(43세) <>한양대졸 <>삼동산업대표이사(82년) <>민족문제연구소
이사 <>14대 대통령인수위 행정실장 <>대통령민정 .사정비서관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