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매매주문동향] (24일) 430만주 '사자'/395만주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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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가지수가 4일만에 내림세로 돌아선 24일 국내기관투자가들은
활발히 시장참여에 나서면서 소폭적인 매수주문우위를 보였다.
전체적으로는 4백30만주사자에 3백95만주팔자로 35만주가량 사자주문이
많았다.
투신사들은 2백만주를 사려고 한 반면 팔려는 주식은 1백80만주정도였다.
은행들은 지준마감의 후유증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한듯 1백35만주사자에
1백40만주팔자고 나서 소폭적인 매도주문우위를 보였다.
보험사들도 35만주를 매수주문하고 45만주를 매도주문해 여전히 물량부
담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사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연기금등 기타 기관투자가들은 30만주 팔자에 60만주 사자고해
매수주문이 많았다.
국내기관들의 주요매매주문상황은 다음과 같다.
(단위 만주) <>매도주문<>7만주이상=선경인더스트리 쌍용양회 조흥은행
제일은행 신한은행<>5만주이상=포스코캠 신영증권 중앙투금 한일은행 세
계물산 삼성전자 대우전자 쌍용정유 유공 동아제약 이수화학 호남석유 신
원 해태제과 진로식품 <>매수주문<>7만주이상=대림산업 쌍용정유 서통 쌍
용양회 금강공업 삼미특수강<>5만주이상=연합전선 연합인슈 포항제철 동
부화학 온양팔프
외국인투자자들은 3일째 주식을 사들였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이날 신한은행주식 1백54만주를 포함,1백83만주,3백
62억원어치를 샀고 39만주,62억원어치를 팔아 압도적인 매수우위를 보였
다.
외국인들이 전체거래대금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0 5%로 전날의 2.77%
보다 크게 늘었다.
외국인들이 주로 사들인 종목은 신한은행외에 신탁은행(6만주)대림산
업(5) 대구은행(3)상업은행(3)등 주로 금융주였다.
외국인들이 판 종목은 대우통신(6만주)대우전자(5)기아자동차(5)대우(3)
상업은행(3)등 대우그룹종목이 많았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5일자).
활발히 시장참여에 나서면서 소폭적인 매수주문우위를 보였다.
전체적으로는 4백30만주사자에 3백95만주팔자로 35만주가량 사자주문이
많았다.
투신사들은 2백만주를 사려고 한 반면 팔려는 주식은 1백80만주정도였다.
은행들은 지준마감의 후유증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한듯 1백35만주사자에
1백40만주팔자고 나서 소폭적인 매도주문우위를 보였다.
보험사들도 35만주를 매수주문하고 45만주를 매도주문해 여전히 물량부
담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사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연기금등 기타 기관투자가들은 30만주 팔자에 60만주 사자고해
매수주문이 많았다.
국내기관들의 주요매매주문상황은 다음과 같다.
(단위 만주) <>매도주문<>7만주이상=선경인더스트리 쌍용양회 조흥은행
제일은행 신한은행<>5만주이상=포스코캠 신영증권 중앙투금 한일은행 세
계물산 삼성전자 대우전자 쌍용정유 유공 동아제약 이수화학 호남석유 신
원 해태제과 진로식품 <>매수주문<>7만주이상=대림산업 쌍용정유 서통 쌍
용양회 금강공업 삼미특수강<>5만주이상=연합전선 연합인슈 포항제철 동
부화학 온양팔프
외국인투자자들은 3일째 주식을 사들였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이날 신한은행주식 1백54만주를 포함,1백83만주,3백
62억원어치를 샀고 39만주,62억원어치를 팔아 압도적인 매수우위를 보였
다.
외국인들이 전체거래대금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0 5%로 전날의 2.77%
보다 크게 늘었다.
외국인들이 주로 사들인 종목은 신한은행외에 신탁은행(6만주)대림산
업(5) 대구은행(3)상업은행(3)등 주로 금융주였다.
외국인들이 판 종목은 대우통신(6만주)대우전자(5)기아자동차(5)대우(3)
상업은행(3)등 대우그룹종목이 많았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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