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원고객봉사제도" 20일 실시...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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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총9천여명의 본사및 점소 전직원을 정비요원화해 도로에서
고장차량 발견시 응급처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직원고객봉사제도"를 20일
부터 실시한다.
이제도는 고장차량을 발견한 사원이면 누구나 현지에서 응급정비세트로
응급처치하거나 현장처리가 불가능하면 카폰으로 긴급출동봉사반을 출동시
켜주는 고객만족서비스제도이다.
현대는 이제도의 효과적인 시행을 위해 전직원에게 차량관리 기초정비 응
급처치등의 현장실습교육을 강화하고 고객차량 응급처치실적 우수자를 포상
키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0일자).
고장차량 발견시 응급처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직원고객봉사제도"를 20일
부터 실시한다.
이제도는 고장차량을 발견한 사원이면 누구나 현지에서 응급정비세트로
응급처치하거나 현장처리가 불가능하면 카폰으로 긴급출동봉사반을 출동시
켜주는 고객만족서비스제도이다.
현대는 이제도의 효과적인 시행을 위해 전직원에게 차량관리 기초정비 응
급처치등의 현장실습교육을 강화하고 고객차량 응급처치실적 우수자를 포상
키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