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이은숙씨 섬유작품전 ; 사진작가 오환씨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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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숙씨의 섬유작품전이 21-27일 공평아트센타(733-9512)에서 마련
된다.
출품작은 "투영"시리즈로 염색한 천위에 반짝이 철사 구슬 망사등을
사용, 조형적인 효과가 나도록 했다.
이씨는 이화여대미대와 홍익대 산업미술대학원을 졸업했다.
다섯번째개인전.
<>.사진작가 오환씨의 개인전이 서울청담동 최갤러리(546-3708)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전시에는 "탈주" "질주" "활공"등 자동차의 스피디하고 다이나믹한
모습을 담은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색채감이나 구도보다는 역동적인 현장을 사실감있게 살린 것이 특징.
오씨는 월간오토 사진부기자로 재직중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0일자).
된다.
출품작은 "투영"시리즈로 염색한 천위에 반짝이 철사 구슬 망사등을
사용, 조형적인 효과가 나도록 했다.
이씨는 이화여대미대와 홍익대 산업미술대학원을 졸업했다.
다섯번째개인전.
<>.사진작가 오환씨의 개인전이 서울청담동 최갤러리(546-3708)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전시에는 "탈주" "질주" "활공"등 자동차의 스피디하고 다이나믹한
모습을 담은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색채감이나 구도보다는 역동적인 현장을 사실감있게 살린 것이 특징.
오씨는 월간오토 사진부기자로 재직중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