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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종합개발 사업지구 국제경제 자유지역조성...전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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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연합) 박종서기자 = 전북도는 새만금 종합개발 사업지구를 국제경제 자
    유지역으로 조성,해외기업을 유치해 대륙과 아.태지역 진출의 교두보로 개발
    하는 등 세계화 전진기지로 구축키로 했다.

    19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는 새만금지구를 국제무역 투자자유지역으로 전환키
    위해 실무기획단을 설치,국제경제자유지역으로 지정 받아 저렴한 넓은 토지를
    이용해 외국기업의 유치를 위한 전용공단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도는 이와 함께 옥구군 옥도면 고군산열도 1백31만평을 연결,매립해 연간 5
    천만톤의 물량을 하역할 수 있는 새만금 국제항 건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군산시를 비롯 옥구.김제.부안등 1시3군19읍.면.동지역 4만1백를 33 의 방조
    제로 막아 공단등을 조성하는 새만금 종합개발사업은 농림수산부가 지난 91년
    부터 1조 8천6백80억원을 들여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98년까지는 방조제 외곽
    공사를, 99년부터 2천4년까지는 공단조성 등 내부개발사업을 시행,완공할 계
    획이다.

    사업추진 4년째인 올해말까지 9백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방조제 33 중 5.2
    가 완공됐으며 4천3백80억원의 보상비중 1천1백75억원의 보상이 완료됐다.

    내년에는 4백30억원을 들여 방조제 1.8 등을 축조하고 7백91억원의 보상금
    을 지급키로 했다.

    또한 항만청 산하 해운산업연구원의 입지조사결과,국제항 건설의 최적지로
    판정된 새만금 국제항은 8천6백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내년도에 국제항
    건설을 위한 기본계획용역비로 10억원의 예산이 반영돼 사업추진에 밝은 전
    망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 한편 도는 새만금지구가 국제경제 자유지역으로
    지정되면 오는 99년부터 추진될공단조성사업은 자주개발 방식의 공영개발단
    을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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