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CIM프로젝트사업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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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데이타가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의 컴퓨터통합생산(CIM) 프로젝트 사업자
로 최종선정됐다고 15일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올해 국내 민간부문 시스템 통합 프로젝트로는 최대인 1백50
억원 규모로 3차에 걸친 설명회와 기술평가를 통해 제조업체의 CIM 구축 경
험이 있는 포스데이타가 선정됐다.
한국타이어는 금산공장에 첨단 컴퓨터시스템과 자동화시설을 도입해 다품종
소량생산체제를 갖추는등 모두 5단계에 걸쳐 기업내 전산시스템을 구축할 예
정이다.
포스데이타가 수주한 프로젝트는 그 1단계로 제품 수주에서부터 생산,출하
에 이르는 전과정을 컴퓨터로 통제 관리하는 통합생산관리시스템이다.
이를 위해 포스데이타는 경영정보시스템과 생산관제,공정통제시스템을 오
는 96년 8월까지 개발하고 이 시스템을 본사와 각 공장 연구소등과 네트워크
로 연결하는 작업을 맡는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16일자).
로 최종선정됐다고 15일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올해 국내 민간부문 시스템 통합 프로젝트로는 최대인 1백50
억원 규모로 3차에 걸친 설명회와 기술평가를 통해 제조업체의 CIM 구축 경
험이 있는 포스데이타가 선정됐다.
한국타이어는 금산공장에 첨단 컴퓨터시스템과 자동화시설을 도입해 다품종
소량생산체제를 갖추는등 모두 5단계에 걸쳐 기업내 전산시스템을 구축할 예
정이다.
포스데이타가 수주한 프로젝트는 그 1단계로 제품 수주에서부터 생산,출하
에 이르는 전과정을 컴퓨터로 통제 관리하는 통합생산관리시스템이다.
이를 위해 포스데이타는 경영정보시스템과 생산관제,공정통제시스템을 오
는 96년 8월까지 개발하고 이 시스템을 본사와 각 공장 연구소등과 네트워크
로 연결하는 작업을 맡는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