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연대, 조1위로 6강 진출 .. 전국대학연맹전 3차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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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전국대학농구연맹전 3차대회에서 3연승을 기록, 조 1위로 6강전에
나갔다.
"94-"95 농구대잔치 진출 티켓 획득을 위해 총력전을 펴고 있는 연세대는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3일째 A조 예선에서 서장훈이 22득점
21리바운드로 맹활약한데 힘입어 한양대의 거센 도전을 68-58로 따돌리고 3
승을 기록해 조 1위에 올랐다.
이밖에 C조의 고려대는 선수 전원을 고루 기용하며 약체 홍익대를 81-54로
제압하고 3승을 기록, 조1위로 6강이 겨루는 본선에 나가 시즌 4관왕을 위한
순항을 이어갔다.
또 명지대도 단국대를 97-59로 대파하고 2승1패를 마크, 동국대를 93-64로
제치고 3승을 올린 중앙대에 이어 조2위로 6강전에 나갔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15일자).
나갔다.
"94-"95 농구대잔치 진출 티켓 획득을 위해 총력전을 펴고 있는 연세대는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3일째 A조 예선에서 서장훈이 22득점
21리바운드로 맹활약한데 힘입어 한양대의 거센 도전을 68-58로 따돌리고 3
승을 기록해 조 1위에 올랐다.
이밖에 C조의 고려대는 선수 전원을 고루 기용하며 약체 홍익대를 81-54로
제압하고 3승을 기록, 조1위로 6강이 겨루는 본선에 나가 시즌 4관왕을 위한
순항을 이어갔다.
또 명지대도 단국대를 97-59로 대파하고 2승1패를 마크, 동국대를 93-64로
제치고 3승을 올린 중앙대에 이어 조2위로 6강전에 나갔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