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여류조각가 안필연씨, 네번째 개인전 가져 입력1994.12.12 00:00 수정1994.12.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여류조각가 안필연씨의 네번째개인전이 12-23일 서울강남구신사동 표화랑(543-7337)에서 열리고있다. 안씨는 서울대조소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회화및 거울,아크릴상자를 이용한 설치작품 "도박"을 주제로 남성중심주의사회에서의 여성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1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황금연휴 6일 쉰다" 환호…연차쓰고 몰려드는 곳이 오는 5월에는 근로자의 날(1일)을 시작으로 6일까지 황금연휴가 이어지면서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통상 연휴에 단거리 여행지에 수요가 몰리는 경향을 보이지만 이번엔 한국인 인기 여행지였던 일본은 수요가 둔... 2 990원 핫바·1900원 맥주…가격 낮추니 잘 팔리네 편의점 CU는 '초저가 득템 시리즈'로 990원짜리 핫바 3종과 1900원짜리 '생마차라거캔'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990원 핫바는 기존 핫바(180g) 제품의 양을 다소 부담스러워... 3 트와이스, 美 '롤라팔루자 시카고' 헤드라이너 출격 그룹 트와이스가 미국 대형 뮤직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헤드라이너로 출격한다.18일(현지시간) 롤라팔루자가 공개한 라인업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7월 31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