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 직판사업부조직 확대...대구사업국 12일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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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장품(대표 임충헌)은 신방판을 전담할 직판사업부조직을 확대,서울
강남 강북에 이어 대구사업국을 12일 개설한다.
지난달초 정식 출범한 직판사업부는 서울지역에 이어 지방조직 확충을 추
진하고있는데 지방으로는 처음으로 이번에 대구사업국을 개설케된것이다.
대구사업국은 판매사원5백명규모로 로컬브랜드 "세잔느"와 수입브랜드"갈
레닉"의 판매활동을 하게된다.
이날 오전 11시 대구 프린스호텔 리젠시홀에서 열리는 개설 축하행사에는
임사장을 비롯 임직원 6백여명이 참석,새브랜드발매대회와함께 영업조직
상무및 본부장에 대한 위촉식과 축하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13일자).
강남 강북에 이어 대구사업국을 12일 개설한다.
지난달초 정식 출범한 직판사업부는 서울지역에 이어 지방조직 확충을 추
진하고있는데 지방으로는 처음으로 이번에 대구사업국을 개설케된것이다.
대구사업국은 판매사원5백명규모로 로컬브랜드 "세잔느"와 수입브랜드"갈
레닉"의 판매활동을 하게된다.
이날 오전 11시 대구 프린스호텔 리젠시홀에서 열리는 개설 축하행사에는
임사장을 비롯 임직원 6백여명이 참석,새브랜드발매대회와함께 영업조직
상무및 본부장에 대한 위촉식과 축하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