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여자프로골프, 내년 대회일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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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도 여자프로골프대회 일정이 확정됐다.
대회수와 총상금면에서 올해와 변동이 없는 내년 대회는 4월27일 태영CC
에서 열리는 톰보이여자오픈을 시작으로 10월6일의 서울여자오픈(프라자CC)
에 이르기까지 9개가 치러지며 총상금은 8억1,500만원에 달한다.
9개대회중 서울여자오픈이 30만달러(약 2억4,000만원)로 상금액수가
가장 많고,다음으로 동일레나운클래식 필라오픈 LPGA선수권대회가
1억원씩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9일자).
대회수와 총상금면에서 올해와 변동이 없는 내년 대회는 4월27일 태영CC
에서 열리는 톰보이여자오픈을 시작으로 10월6일의 서울여자오픈(프라자CC)
에 이르기까지 9개가 치러지며 총상금은 8억1,500만원에 달한다.
9개대회중 서울여자오픈이 30만달러(약 2억4,000만원)로 상금액수가
가장 많고,다음으로 동일레나운클래식 필라오픈 LPGA선수권대회가
1억원씩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