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그룹 계열사들 중공업주 계속 매각...5월부터 40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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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그룹 계열사들 중공업주 게속매각 5월부터 40만주 쌍용그룹계열사들이
쌍용중공업주식을 계속 내다팔고있다.
5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쌍용건설과 쌍용화재가 지난5월부터 쌍용중공업주
식 40만주가량을 장내에서 팔았다.
이에따라 쌍용중공업의 대주주인 쌍용양회의 이회사 지분율이 특별관계자를
포함, 지난 4월말 47.5%에서 지난 10월말 46.47%로 낮아진데 이어 지난 11월
말에는 43.25%로 떨어졌다.
쌍용건설은 지난 10월하순 7만5천주,지난달 36만주등 모두 43만6천9백주를
팔아 3만8천여주를 보유, 지분율이 0.33%로 떨어졌고 쌍용화재도 지난 5월부
터 11만주중 절반가량인 5만8천주를 팔았다. < 정건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6일자).
쌍용중공업주식을 계속 내다팔고있다.
5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쌍용건설과 쌍용화재가 지난5월부터 쌍용중공업주
식 40만주가량을 장내에서 팔았다.
이에따라 쌍용중공업의 대주주인 쌍용양회의 이회사 지분율이 특별관계자를
포함, 지난 4월말 47.5%에서 지난 10월말 46.47%로 낮아진데 이어 지난 11월
말에는 43.25%로 떨어졌다.
쌍용건설은 지난 10월하순 7만5천주,지난달 36만주등 모두 43만6천9백주를
팔아 3만8천여주를 보유, 지분율이 0.33%로 떨어졌고 쌍용화재도 지난 5월부
터 11만주중 절반가량인 5만8천주를 팔았다. < 정건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