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증권 직접투자 10건 총39만불달해 11월말 현재 지난 7월1일 외화증권에
대한 직접투자가 허용된이래 11월말현재 10건 39만달러의 투자가 이뤄진 것
으로 나타났다.

2일 증권예탁원집계에 따르면 투자대상국으로는 태국 미국 홍콩 룩셈부르
크등 4개국으로 이중 홍콩지역투자가 21만달러로 가장 많은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사별로는 제일증권 5건,대신증권 2건,럭키 쌍용 선경증권이 각각 1건
씩 이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