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보험 영업방식 대폭 개편...흥국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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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은 28일 직장인 건강보험의 보험료납입방식을 다양화하고 만기를
70세까지 연장하는등 단체보험영업방식을 대폭 변경했다.
이번 조치는 새로운 유망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단체시장에서의 시장점유
율을 높이기위한 것이다.
흥국은 주력상품인 직장인건강보험의 납입기간을 기존 전기납 한가지에서
3,5,10년납을 추가하고 가입연령도 45~55세까지만 가능하던 것을 만기연령기
준 70세로 연장했다.
또 가족형 특약을 부가해 보장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최고5천만원까지의 암
종합치료특약도 추가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29일자).
70세까지 연장하는등 단체보험영업방식을 대폭 변경했다.
이번 조치는 새로운 유망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단체시장에서의 시장점유
율을 높이기위한 것이다.
흥국은 주력상품인 직장인건강보험의 납입기간을 기존 전기납 한가지에서
3,5,10년납을 추가하고 가입연령도 45~55세까지만 가능하던 것을 만기연령기
준 70세로 연장했다.
또 가족형 특약을 부가해 보장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최고5천만원까지의 암
종합치료특약도 추가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