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소식] 국제로타리,청소년 약물 전화 상담소 개설 입력1994.11.27 00:00 수정1994.11.27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국제로타리3650지구(총재 김기형)는 약물의 오남용에 따른 폐해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한 청소년 약물 오남용 방지 전화상담소를 마포구 서교동 소재 김유광신경정신과에 있는 소극장 "예"에 개설했다. 337-7582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2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20초 투구·33초 타격준비…더 짜릿해진 '야구의 계절' 온다 2 또 해냈다…37세 이승훈, 빙속 세계선수권 銀 3 '노 매너' 조던 스피스 "고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