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교육청, 고교별 입시 부활 건의..평준화 폐지 입력1994.11.26 00:00 수정1994.11.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천시 교육청은 25일 인천지역 고교평준화 제도를 폐지하고 고교별 입학시험의 부활을 교육부에 건의했다. 시 교육청은 교육부가 이번 건의를 받아들일 경우 내년 1년동안 준비기간을 거쳐 빠르면 96년도부터 고교별 입학시험 제도를 시행할 방침이며구체적인 방법 및 절차를 학생과 교사,학부형 등의 의견을 수렴해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2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암 투병’ 조지호 경찰청장, 구속 중 병원행 ‘12·3 비상계엄’ 사태에 협조한 혐의로 구속된 조지호 경찰청장이 건강상태 악화로 병원에 입원했다. 조 청장은 항암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16일 경찰에 따르... 2 [속보] 헌재 "윤 대통령에 사건접수 통지·답변서 요청 진행중" 헌재 "윤 대통령에 사건접수 통지·답변서 요청 진행중"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속보] 헌재 "윤석열 탄핵심판, 주심 배당…비공개 유지" 헌재 "윤석열 탄핵심판, 주심 배당…비공개 유지"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