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류생산업체 명성기계 대구성서공단에 공장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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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류생산업체인 명성기계(대표 이상길)가 대구 성서공단에 신공장을
완공,25일 준공식을 가졌다.
대지 2,000평 건평 2,500평규모의 이공장은 머시닝센터 태핑센터등 자동
화설비와 3차원측정기등 시험설비를 갖추고 자동문,셔터모터,플로어힌지
,도어클로저등을 양산한다.
회사측은 60억원을 투입한 신공장완공으로 생산능력이 갑절로 늘어나
내년중 300억원의 매출을 올릴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회사는 최신설비를 통해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생산,국내 건설업체등에
납품하고 수출량을 늘려갈 계획이다.
명성은 자사제품의 품질을 인정받아 플로어힌지를 독일 게제사에 수출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26일자).
완공,25일 준공식을 가졌다.
대지 2,000평 건평 2,500평규모의 이공장은 머시닝센터 태핑센터등 자동
화설비와 3차원측정기등 시험설비를 갖추고 자동문,셔터모터,플로어힌지
,도어클로저등을 양산한다.
회사측은 60억원을 투입한 신공장완공으로 생산능력이 갑절로 늘어나
내년중 300억원의 매출을 올릴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회사는 최신설비를 통해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생산,국내 건설업체등에
납품하고 수출량을 늘려갈 계획이다.
명성은 자사제품의 품질을 인정받아 플로어힌지를 독일 게제사에 수출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