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프랑스 공공부문 등 노조, 임금인상 요구 파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프랑스의 국철,지하철및 체신등 공공부문이 23일 노동총동맹(CGT)과 노동
    조합(FO)등 주요 노조가 주도하는 파업으로 상당 부분 마비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프랑스 최대의 공산당계 노조인 CGT와 사회당계의 FO가 임금인상등을
    요구하며 주도하는 이날 파업에는 프랑스국영철도공사(SNCF)와 파리시교통
    공사(RATP)및 우체국의 소속 노조원들이 참가, 파리와 시외를 잇는 국철,
    파리시내 지하철및 버스, 우편업무등이 30-60% 정도가 부분적으로 마비,
    혼란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CGT와 FO 소속 노조원 수만명은 이날 오전 10시(현지시간)부터 파리 시내
    곳곳에서 집결한 뒤 오후 1시30분 부터는 시내 중심가에서 가두시위를
    벌인다.

    프랑스 언론이 "검은 수요일"이라고 부르는 이날 파업에는 이밖에 전기및
    통신회사와 일부 병원의 노조원들도 가담할 예정이어서 공공 서비스부문이
    지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24일자).

    ADVERTISEMENT

    1. 1

      사모대출 환매 요청 지속…아폴로, 요청액 절반만 수용

      미국의 대형 운용사인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가 운용 펀드 중 하나의 환매 요청을 모두 수용하지 않고 사전에 정한 조건대로 환매를 제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아폴로는 이날 투자...

    2. 2

      '간판은 빵집인데'…도심까지 침투한 마약에 비상 걸린 곳

      과테말라 검경이 마약 밀매 수사 중 시내 제과점에서 마약을 발견했다고 밝혔다.스페인어권 매체 인포바에가 22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과테말라 검찰청은 경찰의 지원을 받아 최근 과테말라시티, 믹스코, 비야누...

    3. 3

      네타냐후, 트럼프와 통화…"대이란 협상서 우리 이익 보장"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2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이란에 대해 미·이스라엘 연합군이 거둔 군사적 성과를 이스라엘 이익 보호를 위한 협상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