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회사연구] 코오롱상사..내수의류/철강등 높은 수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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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상승장세에서 빛을 못보던 중저가주종목들이 속속 관심권으로
들어오고 있다.
코오롱상사도 상승폭이 크지않은 중저가주중 하나로 꾸준한 실적호전이
예상되고 있다.
코오롱상사를 최근 분석한 쌍용투자증권은 준종합상사인 이회사가
상사중 수익성이 우수한데다 3국간 거래실적이 뛰어나고 계열사의존도도
가장 낮은 우량기업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특히 포항제철과 함께 제2이동통신사업체 진출하면서 이를 계기로
수익성이 좋은 철강수출물량을 연간 1억5천만달러가량 배정받고 대북한
경협사업에도 우위를 차지하는등의 장점을 보유했다는 것이다.
이회사주가는 올해초 제2이동통신진출과 관련해서 2만8천6백원까지
올라 연중최고치를 기록한뒤 지난9월16일 1만4천7백원까지 하락,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1만7천원에서 1만9천원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코오롱상사는 외형면에서는 7대종합상사에 크게 못미치지만 3국간
매출액비중이 7대사가 평균5%에 불과한데 비해 18%나 된다.
계열사의존도도 20%로 7대사의 평균치 68%보다 낮아 상사고유기능이
잘 발달됐다는 분석이다.
무역부문은 외형확대와 정보 금융 사업발굴등에 치중,매출총이익중
80%를 내수의류부문에서 내고 있다.
내수의류부문은 지난7년간 매년25%이상의 고성장을 거듭, 국내3대
의류업체로 성장했다.
특히 스포츠인구가 확대되면서 마진이 높은 잭니클라우스 스피도 골프
클럽과 액티브신발및 각종용품의 매출신장세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또 올해부터 포철로부터 고정적으로 철강수출물량을 받기로해 올
하반기에 5천만달러,내년이후에는 매년 1억5천만달러이상의 철강을
받을 예정으로 성장성과 수익성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다른 상사들의 매출은 수익성이 미미한데 비해 이사업은 노력과
비용을 별로 들이지 않고 창출된데다 수익성도 양호하다는 분석이다.
이회사는 올5월에 슈퍼마켓형태의 "다마트"1호점을 서울 잠원동에
개설하면서 진출하기 시작한 유통사업분야에서 투자위험을 감수해야
할 전망이다.
본격적인 유통업진출을 위해 2-3호점을 추가개점할 예정이며 1백98억원
을 투자, 지난9월 수원에 종합물류센타를 완공했다.
향후 슈퍼마켓과 편의점을 동시에 운용하면서 소규모 슈퍼마켓에 상품을
공급해주는 도매업자로 성장한다는 계획인데 충분한 체인업체 확보여부에
따라 사업성공여부가 판가름날 전망이다.
내수의류유통 경험이 있긴 하나 취급상품이 전혀 다르고 유통구조가
복잡해 어느정도의 투자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게 기업분석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코오롱상사는 지난91년 북한 평양조선방직공사에 총 2백18만달러에
달하는 양말제직설비를 반출한뒤 받지못한 1백68만달러어치의 양말을
북한핵문제타결과 함께 받을수 있게될 전망이다.
또 판매에 실패하긴 했으나 92년 학생용가방과 등산용배낭을 북한에서
생산,대북한 경협에 경험이 많다.
이회사는 올해 내수가 20%성장하는 호조에도 불구하고 중국수출이
60%나 감소,총매출은 전년보다 12.9%늘어난 1조3천4백억원에 달할
것으로 쌍용투자증권은 예상했다.
또 영업이익증가에도 불구하고 유통업진출에 따른 투자비용증대로
금융비용이 25%가량 증가,경상이익은 9.1% 늘어난 1백80억원 순이익은
10.8%늘어난 1백22억원에 달하리라는 전망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23일자).
들어오고 있다.
코오롱상사도 상승폭이 크지않은 중저가주중 하나로 꾸준한 실적호전이
예상되고 있다.
코오롱상사를 최근 분석한 쌍용투자증권은 준종합상사인 이회사가
상사중 수익성이 우수한데다 3국간 거래실적이 뛰어나고 계열사의존도도
가장 낮은 우량기업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특히 포항제철과 함께 제2이동통신사업체 진출하면서 이를 계기로
수익성이 좋은 철강수출물량을 연간 1억5천만달러가량 배정받고 대북한
경협사업에도 우위를 차지하는등의 장점을 보유했다는 것이다.
이회사주가는 올해초 제2이동통신진출과 관련해서 2만8천6백원까지
올라 연중최고치를 기록한뒤 지난9월16일 1만4천7백원까지 하락,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1만7천원에서 1만9천원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코오롱상사는 외형면에서는 7대종합상사에 크게 못미치지만 3국간
매출액비중이 7대사가 평균5%에 불과한데 비해 18%나 된다.
계열사의존도도 20%로 7대사의 평균치 68%보다 낮아 상사고유기능이
잘 발달됐다는 분석이다.
무역부문은 외형확대와 정보 금융 사업발굴등에 치중,매출총이익중
80%를 내수의류부문에서 내고 있다.
내수의류부문은 지난7년간 매년25%이상의 고성장을 거듭, 국내3대
의류업체로 성장했다.
특히 스포츠인구가 확대되면서 마진이 높은 잭니클라우스 스피도 골프
클럽과 액티브신발및 각종용품의 매출신장세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또 올해부터 포철로부터 고정적으로 철강수출물량을 받기로해 올
하반기에 5천만달러,내년이후에는 매년 1억5천만달러이상의 철강을
받을 예정으로 성장성과 수익성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다른 상사들의 매출은 수익성이 미미한데 비해 이사업은 노력과
비용을 별로 들이지 않고 창출된데다 수익성도 양호하다는 분석이다.
이회사는 올5월에 슈퍼마켓형태의 "다마트"1호점을 서울 잠원동에
개설하면서 진출하기 시작한 유통사업분야에서 투자위험을 감수해야
할 전망이다.
본격적인 유통업진출을 위해 2-3호점을 추가개점할 예정이며 1백98억원
을 투자, 지난9월 수원에 종합물류센타를 완공했다.
향후 슈퍼마켓과 편의점을 동시에 운용하면서 소규모 슈퍼마켓에 상품을
공급해주는 도매업자로 성장한다는 계획인데 충분한 체인업체 확보여부에
따라 사업성공여부가 판가름날 전망이다.
내수의류유통 경험이 있긴 하나 취급상품이 전혀 다르고 유통구조가
복잡해 어느정도의 투자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게 기업분석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코오롱상사는 지난91년 북한 평양조선방직공사에 총 2백18만달러에
달하는 양말제직설비를 반출한뒤 받지못한 1백68만달러어치의 양말을
북한핵문제타결과 함께 받을수 있게될 전망이다.
또 판매에 실패하긴 했으나 92년 학생용가방과 등산용배낭을 북한에서
생산,대북한 경협에 경험이 많다.
이회사는 올해 내수가 20%성장하는 호조에도 불구하고 중국수출이
60%나 감소,총매출은 전년보다 12.9%늘어난 1조3천4백억원에 달할
것으로 쌍용투자증권은 예상했다.
또 영업이익증가에도 불구하고 유통업진출에 따른 투자비용증대로
금융비용이 25%가량 증가,경상이익은 9.1% 늘어난 1백80억원 순이익은
10.8%늘어난 1백22억원에 달하리라는 전망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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