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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업계, 틈새시장 겨냥한 상품개발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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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업계에 이른바 틈새시장을 겨냥한 상품개발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사무실을 임차해 사용하는 외
    국인 투자기업체나 외국법인을 주대상으로한 "사무실종합보험"을 개
    발,시판에 나섰다.

    이상품은 사물실내 재물관련 손해및 배상책임은 물론 근로자재해보
    상 단체상해사고를 한꺼번에 담보하는 것으로 시판과 함께 내쇼날 뱅크
    오브 캐나다 서울지점 데이타 제너럴 코리아등 5개 외국기업이 가입했
    다.

    특히 각종 사고로 가입기업이 업무를 중단하면 이에따른 피해를 보상
    해주는 조건을 붙여 일종의 기업휴지보험 성격을 띠고 있다고 삼성측은
    밝혔다.

    대한화재는 이달초 국내에선 처음으로 겨울철 사냥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및 제3자 배상책임을 담보하는 수렵보험을 내놓아 엽도협회와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자동차보험은 약국경영상 각종 위험을 보상해주는 약국종합보험을
    개발,전국 2만여 약국을 대상으로 활발한 보험영업을 전개하고 있다.

    현대해상이 동산종합보험을 근간으로 악기만을 대상으로한 배상책임보
    험을 새로 조립해 선보이는등 특정수요를 겨냥한 신상품이 잇달아 나오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사회 경제적 여건 변화로 새로운 보험 수요가 생겨나고
    있으며 이같은 틈새시장을 겨냥한 보험사의 판촉경쟁은 앞으로 더욱 치열
    해 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송재조기자>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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