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판매장 다원화 추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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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이 할인점의 등장과 농산물시장의 개방확대등 유통환경변화에 맞추어
소비지유통기능을 강화키위해 농산물판매장의 다원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신종매장이 기존의 농협슈퍼와 기능및 대상고객,취급상품등에서
중복돼 유통사업의 수익성제고 효과를 거둘수있을지 의문시되고 있다.
22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농협은 농산물과 농협이 생산한 가공식품을
전문으로 취급할 인턴가맹점을 최근 34개 선정한데 이어 체인점형태의
농협식품점 개설희망자를 모집중이다.
농협은 체인점방식으로 운영될 농협식품점을 연말안으로 1백개 설치할 예
정이며 서울 창동의 양곡창고에 창고형 농산물할인매장을 오는 12월10일 개
점할 계획이다.
인턴가맹점에는 간판과 영업장비등이 제공될 예정이고 2000년까지 6백개
가 개점될 농협식품점에도 초기시설투자비로 점포당 최고 2천만원까지의 자
금을 융자해 주기로 돼있어 적지않은 자금이 유통기능확충에 투입될 전망이
다.
이러한 신종매장은 막대한 적자를 내고있는 농협슈퍼와 상품구성,대상고객
등이 기본적으로 유사해 농협이 슈퍼의 운영합리화는 외면한채 신규사업에만
매달리는 인상을 주고있다.
농협슈퍼는 중앙회가 직영하는 14개의 매장중 12개가 지난해 17억1천만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농협의 유통사업 다원화는 중복투자및 기존 슈퍼와의 마찰등 부작용을 예방
하기 위한 고객 상권및 상품차별화등에 대한 면밀한 사전준비작업이 선행돼
야할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농협의 유통사업부문 적자는 작년 한햇동안 무려 2백77억원으로 경제사업
부문의 전체적자 2백91억원중 95.2%를 차지했다.
< 양승득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23일자).
소비지유통기능을 강화키위해 농산물판매장의 다원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신종매장이 기존의 농협슈퍼와 기능및 대상고객,취급상품등에서
중복돼 유통사업의 수익성제고 효과를 거둘수있을지 의문시되고 있다.
22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농협은 농산물과 농협이 생산한 가공식품을
전문으로 취급할 인턴가맹점을 최근 34개 선정한데 이어 체인점형태의
농협식품점 개설희망자를 모집중이다.
농협은 체인점방식으로 운영될 농협식품점을 연말안으로 1백개 설치할 예
정이며 서울 창동의 양곡창고에 창고형 농산물할인매장을 오는 12월10일 개
점할 계획이다.
인턴가맹점에는 간판과 영업장비등이 제공될 예정이고 2000년까지 6백개
가 개점될 농협식품점에도 초기시설투자비로 점포당 최고 2천만원까지의 자
금을 융자해 주기로 돼있어 적지않은 자금이 유통기능확충에 투입될 전망이
다.
이러한 신종매장은 막대한 적자를 내고있는 농협슈퍼와 상품구성,대상고객
등이 기본적으로 유사해 농협이 슈퍼의 운영합리화는 외면한채 신규사업에만
매달리는 인상을 주고있다.
농협슈퍼는 중앙회가 직영하는 14개의 매장중 12개가 지난해 17억1천만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농협의 유통사업 다원화는 중복투자및 기존 슈퍼와의 마찰등 부작용을 예방
하기 위한 고객 상권및 상품차별화등에 대한 면밀한 사전준비작업이 선행돼
야할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농협의 유통사업부문 적자는 작년 한햇동안 무려 2백77억원으로 경제사업
부문의 전체적자 2백91억원중 95.2%를 차지했다.
< 양승득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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