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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빠르면 이달중 부처별 세계화지원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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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금융.자본자율화 <>인력개발 <>교육제도 개혁 <>문화개방확대
    <>공무원및 기업활동 국제화촉진등 각 부처별로 세계화지원 과제를 발굴,
    빠르면 이달중 발표할 계획이다.

    경제기획원은 지난7월 경제국제화 기획단을 출범시키면서 내놓은 금융
    및 자본국제화등 12개부문 41개 과제를 구체화하는 일에 우선 주력키로
    했다.

    경제기획원 고위관계자는 "세계화는 국제화를 포괄하는 개념으로 체계
    적 추진을 위해서는 이미 제시된 이들 국제화과제를 잘 마무리하는 일이
    선행돼야 한다는 판단"이라며 "22일 열리는 임시 국무회의의 결과를 보아
    가며 이들 과제를 심화 확대시키는 작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재무부는 21일 박재윤장관 주재로 1급및 주요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화" 추진과제 발굴을 위한 긴급 간담회를 갖고 현재 진행하고 있는
    외환제도 개혁의 폭과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등을 중점 논의했다.

    재무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세계화를 위해서는 일대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만큼 기존에 추진해온 규제완화 과제들을 원점에서 다시 논의해보
    자는 의견 개진이 주류를 이뤘다"며 "오는 26일 장관주재로 또 한차례
    회의를 열어 실무의견을 종합 검토키로 했다"고 전했다.

    상공자원부는 22일 박운서차관 주재로 주요 부서의 실무과장들을 소집,
    세계화 과제발굴 토론회를 열기로 했다.

    상공자원부는 이와 관련, 수입선다변화와 중소기업 단체수의계약제도등
    기업보호제도의 경감조치를 이미 제시한 일정보다 앞당겨 조기 실시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키로 했다.

    상공부는 이달말께 산하 기업세계화 지원기획단에서 내놓을 보고서를 바
    탕으로 종합적인 대책을 별도 마련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또 무공 해외 무역관들을 통해 수집중인 "외국인들의 대한이미지 조사"
    결과를 종합 분석, 세계화를 위한 한국의 국가이미지 개선작업도 아울러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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