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여류작가 허계씨 개인전 ; 갤러리서호 개관3주년 기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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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여류작가 허계씨(50)가 22일-12월3일 서울청담동 갤러리63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허씨는 수도여사대미술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세종대회화과교수로
재직중이다.
출품작은 "소나무" "장생"시리즈등 30여점.
소나무의 우람한 가지와 푸른잎을 청,녹,적등 몇몇색으로 환원시켜
명료하게 시각화시켜 보여주는 것이 작품세계의 특징.
<>.서울인사동소재 갤러리서호(723-1864)가 개관3주년기념전으로 23-29일
"조각의 표정-그 삶의 세계전"을 마련한다.
참가작가는 90년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종구, 88년중앙미술
대전에서 대상을 받은 정재철 김영대 전항섭 정현도씨등 서울대조소과출신
작가 5명과 홍익대조소과를 나온 정학현씨등 6명.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22일자).
개인전을 갖는다.
허씨는 수도여사대미술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세종대회화과교수로
재직중이다.
출품작은 "소나무" "장생"시리즈등 30여점.
소나무의 우람한 가지와 푸른잎을 청,녹,적등 몇몇색으로 환원시켜
명료하게 시각화시켜 보여주는 것이 작품세계의 특징.
<>.서울인사동소재 갤러리서호(723-1864)가 개관3주년기념전으로 23-29일
"조각의 표정-그 삶의 세계전"을 마련한다.
참가작가는 90년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종구, 88년중앙미술
대전에서 대상을 받은 정재철 김영대 전항섭 정현도씨등 서울대조소과출신
작가 5명과 홍익대조소과를 나온 정학현씨등 6명.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