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호서대와 산학협력약정 체결 입력1994.11.17 00:00 수정1994.11.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진공(이사장 채재억)은 호서대와 산학협력약정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천안에 1천평규모의 창업보육센터를 개설하기로 했다. 중진공은 이 창업보육센터에 내년중에 20개의 기술개발창업자를 입주시킬 방침이다. 앞으로 중진공은 호서대와 산학협동을 통해 서해안공업지역내 기술인력양성연수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1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복귀 이후 뒷걸음질 치는 ESG 정책…투자 매력도 '뚝' 전세계 ‘ESG(환경·사회·거버넌스) 백래시(반발)’물결이 거세지고 있다. 백악관에 재입성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ESG 정책을 철회하면서... 2 이웃나라 '인구 대국' 중국에서 떠오르는 스마트 실버산업 한국과 일본처럼 어느덧 ‘인구대국’ 중국도 초고령 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중국의 60세 이상 인구수가 3억 명을 넘겼다는 통계가 나오는 한편, 최근에는 세계 노인 인구의 4분의 1을 중... 3 더 가볍고 튼튼한 복합소재 개발 힘쓰는 현대차 현대자동차는 최근 복합소재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 조금이라도 더 가벼우면서 튼튼한 소재를 개발해 자동차, 도심항공교통(UAM), 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에 적용하기 위해서다.복합소재는 두 개 이상의 물질을 결합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