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레슨 하이라이트] (26) 스윙 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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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의 궤도에 대해서는 복잡하게 생각할것 없다. 한마디로 밧줄에
추를 달아 그 추를 던지는 것과 조금도 다름없다.
추를 멀리 던지려면 밧줄을 최대한 팽팽히 해서 던져야 한다. 밧줄이
쭈그러 들거나 하면 원심력을 이용한 추 던지기가 애초부터 불가능해진다.
물론 골프에서는 샤프트가 밧줄이고 클럽헤드가 추를 의미한다.
골프스윙을 할때 "밧줄의 추"를 던진다는 개념으로만 휘두르면 그것이
최상의 스윙궤도가 된다.
"밧줄의 추"를 던지는 형태는 스윙아크가 최대한 커지고 또 클럽헤드의
무게도 느낀다는 뜻이 된다.
밧줄이 최대한 팽팽해진채 무거운 추가 만들어 내는 원심력스윙원리를
이해하면 "어떻게 거리를 내야 하는냐"에 대한 해답도 구할수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17일자).
추를 달아 그 추를 던지는 것과 조금도 다름없다.
추를 멀리 던지려면 밧줄을 최대한 팽팽히 해서 던져야 한다. 밧줄이
쭈그러 들거나 하면 원심력을 이용한 추 던지기가 애초부터 불가능해진다.
물론 골프에서는 샤프트가 밧줄이고 클럽헤드가 추를 의미한다.
골프스윙을 할때 "밧줄의 추"를 던진다는 개념으로만 휘두르면 그것이
최상의 스윙궤도가 된다.
"밧줄의 추"를 던지는 형태는 스윙아크가 최대한 커지고 또 클럽헤드의
무게도 느낀다는 뜻이 된다.
밧줄이 최대한 팽팽해진채 무거운 추가 만들어 내는 원심력스윙원리를
이해하면 "어떻게 거리를 내야 하는냐"에 대한 해답도 구할수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