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당, 곤약 주원료 '국시화이바'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제일제당은 천연식이섬유인 곤약을 주원료로 이용,칼로리를 크게 낮춘"국시
화이바"를 다이어트면 신제품으로 내놓았다.
지난 6월 선보인 비빔화이바의 후속제품으로 메밀국수맛과 우동맛의 두가지
가 있으며 비빔화이바의 칼로리가 개당 70kcal인데 반해 메밀국수맛은 45kca
l,우동맛은 55kcal로 열량을 더욱 낮췄다.
메밀국수맛은 소비자들이 각자 취향에 맞게 찬물이나 더운물중 어느 것을
이용해서도 즉석에서 시식이 가능하도록 봉지형과 용기형의 두가지를 함께
내놓았다.
희망소비자가격은 용기형 메밀맛(1백71g)이 1천4백원,봉지형 메밀맛(1백71g)
과 우동맛(1백77g)은 각각 1천2백원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17일자).
화이바"를 다이어트면 신제품으로 내놓았다.
지난 6월 선보인 비빔화이바의 후속제품으로 메밀국수맛과 우동맛의 두가지
가 있으며 비빔화이바의 칼로리가 개당 70kcal인데 반해 메밀국수맛은 45kca
l,우동맛은 55kcal로 열량을 더욱 낮췄다.
메밀국수맛은 소비자들이 각자 취향에 맞게 찬물이나 더운물중 어느 것을
이용해서도 즉석에서 시식이 가능하도록 봉지형과 용기형의 두가지를 함께
내놓았다.
희망소비자가격은 용기형 메밀맛(1백71g)이 1천4백원,봉지형 메밀맛(1백71g)
과 우동맛(1백77g)은 각각 1천2백원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