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중적자 117억달러 .. 올 상반기...작년비 23%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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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상반기중 미국의 대중 상품무역적자는 1백17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증가했다고 미국제무역위원회(ITC)가 14일 발표했다.
이기간중 대중수출액은 지난해보다 18%늘어난 46억달러였으며 수입액은
22%증가한 1백63억달러로 집계됐다.
주요수출품목은 비행기 비료 면화였으며 수입품목은 기계.공구류
전자장비등이었다.
한편 대러시아무역은 지난해 상반기 4억3천9백6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으나 올 상반기에는 7천3백만달러의 적자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16일자).
기간보다 23%증가했다고 미국제무역위원회(ITC)가 14일 발표했다.
이기간중 대중수출액은 지난해보다 18%늘어난 46억달러였으며 수입액은
22%증가한 1백63억달러로 집계됐다.
주요수출품목은 비행기 비료 면화였으며 수입품목은 기계.공구류
전자장비등이었다.
한편 대러시아무역은 지난해 상반기 4억3천9백6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으나 올 상반기에는 7천3백만달러의 적자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