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판유리협상 재개 .. 자동차분야는 일정 못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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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양국은 일본의 판유리시장과 자동차및 관련부품시장개방협상을
재개키로 합의했다.
미키 캔터 미무역대표부(USTR)대표와 월터 먼데일 주일 미대사, 하시모토
류타로 일통산상은 이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쌍무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캔터 대표는 45억달러규모의 일판유리시장개방협상과 관련, "오는 12월
5,6일 이틀간 협상을 재개키로 했다"며 "협상장소는 추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캔터 대표는 그러나 "미.일 포괄경제협상의 핵심사안중 하나인 자동차및
관련부품시장개방협상일정은 확정치 못했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12일자).
재개키로 합의했다.
미키 캔터 미무역대표부(USTR)대표와 월터 먼데일 주일 미대사, 하시모토
류타로 일통산상은 이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쌍무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캔터 대표는 45억달러규모의 일판유리시장개방협상과 관련, "오는 12월
5,6일 이틀간 협상을 재개키로 했다"며 "협상장소는 추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캔터 대표는 그러나 "미.일 포괄경제협상의 핵심사안중 하나인 자동차및
관련부품시장개방협상일정은 확정치 못했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