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하이라이트] (8일) PD 수첩 ; 월화드라마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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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복직판결 해고 근로자, 왜 복직 안 되나> (MBCTV밤10시55분)
1987년 이후 해고된 근로자들의 수는 5천 2백명을 넘는다.
많은 수는 노동조합 활동과 관련되어 있지만 경영합리화 등 고용주측
사정에 따른 감원과 그 밖의 다른 사유로 해고된 사람들도 적지 않다.
법원 판결이 가지는 의미와 효과 불이행에 따른 문제와 대책을 알아본다.
<>"월화드라마" <작별> (SBSTV밤9시50분)
수탁을 위한 파티가 끝나고 신욱은 온 가족과 오랫만에 자리를 함께한다.
신욱은 인서에게 좋은 의사가 될것이라고 격려하며 부모님과 배우자에게
잘하고 살라며 당부한다.
유림은 아버지가 결혼을 서두는 눈치를 보이자 부담스러워한다.
늦은 밤 주방에서 신욱은 예림에게 딸 셋중에서 제일 믿는다고 말하며
동생들과 엄마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 줄것을 당부한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8일자).
1987년 이후 해고된 근로자들의 수는 5천 2백명을 넘는다.
많은 수는 노동조합 활동과 관련되어 있지만 경영합리화 등 고용주측
사정에 따른 감원과 그 밖의 다른 사유로 해고된 사람들도 적지 않다.
법원 판결이 가지는 의미와 효과 불이행에 따른 문제와 대책을 알아본다.
<>"월화드라마" <작별> (SBSTV밤9시50분)
수탁을 위한 파티가 끝나고 신욱은 온 가족과 오랫만에 자리를 함께한다.
신욱은 인서에게 좋은 의사가 될것이라고 격려하며 부모님과 배우자에게
잘하고 살라며 당부한다.
유림은 아버지가 결혼을 서두는 눈치를 보이자 부담스러워한다.
늦은 밤 주방에서 신욱은 예림에게 딸 셋중에서 제일 믿는다고 말하며
동생들과 엄마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 줄것을 당부한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