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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II면톱] 현대상선, 자동차수송영업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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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상선은 세계적으로 자동차수출입물동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선복량
    확대및 영업지역다변화를 통한 자동차수송영업력을 대폭 강화한다.

    현대상선은 4일 올들어 자동차수송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고 이같은 추세가
    향후 5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다각적인 자동차수송 영업전략을 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현대상선은 외항선사는 이달28일께 4천3백대적(승용차기준)
    자동차전용수송선 1척을 새로 인수한다음 내년6월과 9월에도 동형의
    자동차수송선 1척씩을 인수해 취항시킨다.

    또 내년중엔 96년도 인수분으로 5천5백적 자동차전용수송선 4척을 발주할
    계획이다.

    현대상선은 이같은 대대적인 자동차전용선 확보와 더불어 현대자동차
    수송량과 외국자동차메이커및 국내타사물량 수송증가량의 비율이 내년에
    50대50이 되도록 영업지역을 다변화하는 계획을 세웠다.

    현대상선의 자동차수송물량에서 현대자동차와 국내외타사물량의 비율은
    작년의 경우 85대15였으나 올해는 65대35로 타사물량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확대됐으며 내년에 이 타사비율을 50%이상으로 더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현대상선관계자는 "자동차수송에 강한 일본외항선사들이 엔고등으로
    부진을 면치못하고 있고 올들어 현대상선의 자동차전용수송선 인수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자동차수송영업력을 확대할 기회를
    맞이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금년도 자동차수송량을 작년보다 45%정도 증가한 56만6천대로
    추정하고 있다.

    현대상선은 자동차수송전용선이 25척(6척은 장기용선)으로 선복량에서
    세계 4위이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동차수송영업을 하는 선사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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