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고려화학, 세계100대 유망중기 .. 미 포브스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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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과 고려화학이 미국의 경제전문 격주간지 포브스지가 선정한 "세계
1백대 유망중기"에 뽑혀 주목을 끌고있다.
포브스지는 11월7일자로 발행된 최근호에서 고수익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중기 50개씩을 선정,발표하고 개발도상국
부문 50대 중기에 신원과 고려화학을 포함시켰다.
의류업체인 신원은 지난 92 93년 각각 56% 32.7%의 매출액증가율과
1백9.6% 50.7%의 순이익증가율을 기록하는등 고성장을 구가하고 있고
올 매출도 당초목표를 초과한 4천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고려화학은 지난해 3천2백12억원의 매출과 2백67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한 국내 최대의 도료업체이다.
개발도상국부문 50대 중기에는 한국의 신원과 고려화학외에 아르헨티나
4개사 브라질 6개사 칠레 6개사 콜롬비아 5개사 인도네시아 6개사 요르단
3개사 말레이시아 2개사 멕시코 3개사 파키스탄 2개사 대만 6개사 태국
5개사등이 포함돼있다.
개발도상국부문에 선정된 업체들은 대부분 기초산업중심,대량생산이란
특징을 갖고있다.
업종도 선진국업체들이 통신관련 컴퓨터관련업체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반면 자동차부속 시멘트 음료 섬유 화공등에 집중돼있다.
포브스지는 이들 개발도상국 중기의 성장속도가 빨라 대기업진입을
눈앞에 두고있고 선진국 동종업체에 비해 고성장 고수익을 구가,
해외자본이 급속히 유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86년 개발도상국에 유입된 해외자본은 20억달러수준이었으나 현재는
2천억달러를 넘어서고 있다고 포브스지는 분석했다.
< 권영설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4일자).
1백대 유망중기"에 뽑혀 주목을 끌고있다.
포브스지는 11월7일자로 발행된 최근호에서 고수익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중기 50개씩을 선정,발표하고 개발도상국
부문 50대 중기에 신원과 고려화학을 포함시켰다.
의류업체인 신원은 지난 92 93년 각각 56% 32.7%의 매출액증가율과
1백9.6% 50.7%의 순이익증가율을 기록하는등 고성장을 구가하고 있고
올 매출도 당초목표를 초과한 4천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고려화학은 지난해 3천2백12억원의 매출과 2백67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한 국내 최대의 도료업체이다.
개발도상국부문 50대 중기에는 한국의 신원과 고려화학외에 아르헨티나
4개사 브라질 6개사 칠레 6개사 콜롬비아 5개사 인도네시아 6개사 요르단
3개사 말레이시아 2개사 멕시코 3개사 파키스탄 2개사 대만 6개사 태국
5개사등이 포함돼있다.
개발도상국부문에 선정된 업체들은 대부분 기초산업중심,대량생산이란
특징을 갖고있다.
업종도 선진국업체들이 통신관련 컴퓨터관련업체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반면 자동차부속 시멘트 음료 섬유 화공등에 집중돼있다.
포브스지는 이들 개발도상국 중기의 성장속도가 빨라 대기업진입을
눈앞에 두고있고 선진국 동종업체에 비해 고성장 고수익을 구가,
해외자본이 급속히 유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86년 개발도상국에 유입된 해외자본은 20억달러수준이었으나 현재는
2천억달러를 넘어서고 있다고 포브스지는 분석했다.
< 권영설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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