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화제] 서양화가 전수천씨, 95년'올해의작가전'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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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전수천씨(47)가 국립현대미술관이 주최하는 "올해의 작가전"
95년 전시예정작가로 선정됐다.
"올해의 작가전"은 국립현대미술관이 미술계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킨다는
취지아래 한국미술의 발전에 기여한 작가1명을 선정,개인전을 마련해주는
행사.
전씨는 일본무사시노미술대와 와꼬대학을 졸업했으며 미국플랫아트
인스터튜트대학원을 수료했다.
회화 입체 설치물등의 다양한 작업을 하고있는 전씨는 헝가리 멕시코
미국등지에서 30차례의 개인전을 갖는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다.
95년올해의 작가전은 3월2-31일 국립현대미술관제7전시실에서 열린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2일자).
95년 전시예정작가로 선정됐다.
"올해의 작가전"은 국립현대미술관이 미술계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킨다는
취지아래 한국미술의 발전에 기여한 작가1명을 선정,개인전을 마련해주는
행사.
전씨는 일본무사시노미술대와 와꼬대학을 졸업했으며 미국플랫아트
인스터튜트대학원을 수료했다.
회화 입체 설치물등의 다양한 작업을 하고있는 전씨는 헝가리 멕시코
미국등지에서 30차례의 개인전을 갖는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다.
95년올해의 작가전은 3월2-31일 국립현대미술관제7전시실에서 열린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