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화학과 조영상사, 1일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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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통산계열사인 한주화학과 조영상사가 1일 합병했다.
1일 한주관계자는 경영효율화및 내수의류사업활성화를 위해 양사를 합병키
로했다고 밝혔다.합병사의 상호는 이달 30일 주총을 통해 한주화학으로 바꿀
계획이다.합병사의 대표는 강영국한국화학사장이 맡는다.
합병에 따라 한주는 캘빈클라인 전자 신발 로또사업부등 기존 4개부서체제
에서 내년초 기라로시샤츠사업부를 발족,5개사업부체제로 사업을 확대키로
했다.
한주는 캘빈클라인의 매출확대에 힘입어 올해 4백60억원 내년 7백억원의 매
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2일자).
1일 한주관계자는 경영효율화및 내수의류사업활성화를 위해 양사를 합병키
로했다고 밝혔다.합병사의 상호는 이달 30일 주총을 통해 한주화학으로 바꿀
계획이다.합병사의 대표는 강영국한국화학사장이 맡는다.
합병에 따라 한주는 캘빈클라인 전자 신발 로또사업부등 기존 4개부서체제
에서 내년초 기라로시샤츠사업부를 발족,5개사업부체제로 사업을 확대키로
했다.
한주는 캘빈클라인의 매출확대에 힘입어 올해 4백60억원 내년 7백억원의 매
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