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토리 > 내년 일요일 포함 공휴일 67일...올보다 1일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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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해년인 95년에는 일요일을 포함한 공휴일이 67일로 올해의 66일보다 하루
가 많겠다.
최근 시중에 선보인 내년도 달력에 따르면 95년에는 신정인 1월1일이 일요
일로시작,맨 마지막 날인 12월31일이 일요일로 끝나기까지 모두 67일의 공
휴일이 있고이중 신정과 석가탄신일(5월7일)은 일요일과 겹친다.
또 내년에는 설이 1월31일,추석은 9월9일로 올해보다 10일과 11일씩 빨리
오며 올해는 3일간이었던 설연휴는 4일(1월29일~2월1일)로 늘어나고 올해
4일간이던 추석연휴는 3일(9월8일~10일)로 줄어든다.
이밖에도 연휴는 신정 (1월 1,2일)과 제헌절(7월 16,17일),성탄절(12월
24,25일) 등 모두 5차례로 올해의 6차례보다 한번이 적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29일자).
가 많겠다.
최근 시중에 선보인 내년도 달력에 따르면 95년에는 신정인 1월1일이 일요
일로시작,맨 마지막 날인 12월31일이 일요일로 끝나기까지 모두 67일의 공
휴일이 있고이중 신정과 석가탄신일(5월7일)은 일요일과 겹친다.
또 내년에는 설이 1월31일,추석은 9월9일로 올해보다 10일과 11일씩 빨리
오며 올해는 3일간이었던 설연휴는 4일(1월29일~2월1일)로 늘어나고 올해
4일간이던 추석연휴는 3일(9월8일~10일)로 줄어든다.
이밖에도 연휴는 신정 (1월 1,2일)과 제헌절(7월 16,17일),성탄절(12월
24,25일) 등 모두 5차례로 올해의 6차례보다 한번이 적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