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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산업] 일부사 외국인직원 채용 등..국내업체 개방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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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산업은 91년1월부터 광고대행업에 1백% 외국인 투자가 허용된데이어
    지난 7월1일부터는 옥외광고업이 개방됐고 내년 1월부터는 외국에서
    제작된 광고물의 방영이 자유로워져 내년부터 완전개방의 시대를 맞게
    됐다.

    광고회사들은 이같은 광고산업의 국제화에 따른 대응책을 마련하면서
    조직 교육 근무조건등 각종 제도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일부 광고회사에서는 아예 외국인을 직원으로 채용,이들을 통해
    회사분위기의 국제화와 선진기법을 도입하고 있다.

    엘지애드는 지난 91년에 도쿄사무소를 설치한데이어 올연말에 북경사무소
    를 개설할 예정이다.

    인력개발측면에선 이론중심의 광고전략과정,광고기술습득을 위한 세미나
    코스,감각배양을 위한 글로벌코스등 해외교육의 중장기과정을 개발하여
    10월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특히 세미나코스중 크리에이티브세미나 뉴욕코스는 엘지애드와
    뉴욕크리에이터스 클럽이 공동개발한 독자적인 프로그램이다.

    금강기획은 국제담당이사밑에 해외광고주의 국내집행광고를 담당하는
    인바운드광고팀과 국내광고주의 해외집행을 담당하는 아웃바운드광고팀이
    있으며 곧 미국에 합작회사를 설립할 JVC설립준비팀이 있다.

    그리고 로스앤젤레스와 프랑크푸르트에 최근 해외지사를 설립한데이어
    곧 북경과 도쿄에도 해외지사를 개설할 예정이다.

    동방기획은 지난 91년5월 일본의 I&S사,대만의 동방광고와 3사동맹
    (APCA)을 체결, 아시아 태평양에서의 광고시장공동개발에 나서고 있다.

    오리콤은 그룹차원에서 사원들의 전문가의식과 철저한 개인별 능력발휘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올해 차장급이상을 대상으로 연봉제를 시험실시
    한데 이어 내년부터 전사원으로 확대한다.

    제일기획은 이미 오래전부터 미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하는등 조직상의
    국제화를 서둘러 왔다.

    이제는 철저한 문화의식에 바탕을 둔 국제화된 광고조직을 만든다는
    방침아래 해외 광고팀이나 국내진출 외국광고주를 위해 일상근무시간이나
    문서작성시 혹은 광고주와의 상담시에도 해당외국어를 상용어로 쓰는
    특수조직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대홍기획은 미국 오하이오주립대에 어학코스와 마케팅코스를 개설,지난
    9월부터 해외연수에 들어갔다.

    문화행동은 올 하반기부터 대리급이상을 대상으로 연1회 1주일씩의
    일본연수교육을 통해 국제감각을 익히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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