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건설부문, 건축물 폭파해체산업 진출..미 DDI사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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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건설부문(대표 장영수)이 건축물 폭파해체산업에 진출한다.
26일 대우는 미국의 폭파해체전문업체인 DDI사와 기술제휴를 최근 맺은데
이어 지난 23일 전북 이리시에서 원광중고교 옛 교사를 폭파공법을 이용,
해체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대우는 또 앞으로 고층건물 폭파해체를 본격적으로 수행키위해 전담반을 설
치하고 수주전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우가 폭파해체에 성공한 원광중고교 교사는 연면적 1천1백43평의 4층짜
리 건물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27일자).
26일 대우는 미국의 폭파해체전문업체인 DDI사와 기술제휴를 최근 맺은데
이어 지난 23일 전북 이리시에서 원광중고교 옛 교사를 폭파공법을 이용,
해체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대우는 또 앞으로 고층건물 폭파해체를 본격적으로 수행키위해 전담반을 설
치하고 수주전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우가 폭파해체에 성공한 원광중고교 교사는 연면적 1천1백43평의 4층짜
리 건물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