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유기장 기능보유자 윤재덕씨 별세 입력1994.10.24 00:00 수정1994.10.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요무형문화재 제77호 유기장 기능보유자인 윤재덕씨가 23일 오후8시40분께 전남 여수시 수정동 552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80세. 전남 보성에서 태어난 윤씨는 지난 83년 유기장 보유자로 인정됐다. 발인 25일 오전 9시30분. 장지는 전남 순천시 금곡동 선영. 0662-666-1039.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2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헌재, '尹 탄핵 회의' 첫날부터…시민·경찰 충돌 [현장 르포] 16일 오전 찾은 서울 재동 헌법재판소 앞은 삼엄한 분위기 감돌았다. 경찰 기동대는 정문 앞에 펜스를 치고 주변 질서를 정리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그 맞은편에 장사진을 친 취재진과 유튜버들의 사이를 ... 2 '내란 공모' 김용현, 檢 조사 거부…강제연행 시도에 "고발" 내란 공모 등의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 중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검찰 조사를 거부하고 있다. 검찰이 강제연행을 시도했지만 끝내 불발됐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 3 "시급 1만2000원 주세요"…겨울 알바 몰리는 대학생들 겨울 방학을 앞두고 아르바이트를 찾는 대학생들이 평균 시급 1만1901원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 전문 포털 알바천국은 16일 '겨울방학 알바 구직 동향'을 발표했다. 겨울 알바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