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 내년말부터 자동차전장사업 본격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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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전자가 자동차전장사업화팀을 신설하고 연구개발팀을 사업부로
전환,자동차전장사업에 본격 참여한다.
21일 대우전자는 차제대제품연구소 전장개발팀인원을 20명에서
30명으로늘려 전장사업부로 전환하고 20명으로 구성된 사업화팀을
신설,내년말부터 본격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우전자가 사업화할 자동차전장제품은 차세대제품연구소에서 개발중인
미끄럼방지제동장치(ABS) 자동온도조절장치(ATC) 엔진제어장치(ECM)
자동항법장치등이다.
이회사는 이들제품의 상품화기술개발을 조기에 완료하고 첨단기능을
가진 전장장치개발을 위해 오는 2000년까지 1천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대우전자는 자동차산업에서 전장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있어 이분야를 강화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22일자).
전환,자동차전장사업에 본격 참여한다.
21일 대우전자는 차제대제품연구소 전장개발팀인원을 20명에서
30명으로늘려 전장사업부로 전환하고 20명으로 구성된 사업화팀을
신설,내년말부터 본격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우전자가 사업화할 자동차전장제품은 차세대제품연구소에서 개발중인
미끄럼방지제동장치(ABS) 자동온도조절장치(ATC) 엔진제어장치(ECM)
자동항법장치등이다.
이회사는 이들제품의 상품화기술개발을 조기에 완료하고 첨단기능을
가진 전장장치개발을 위해 오는 2000년까지 1천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대우전자는 자동차산업에서 전장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있어 이분야를 강화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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