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냉장,상호를 '고려물류'로 변경...사업 확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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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냉장(대표 허천구)이 상호를 고려물류로 바꾸고 종합물류업체로서
성장하기위해 사업을 확대한다.
18일 이회사는 물류사업을 확대하기위해 경기도 신갈에 4천평규모의 일반
물류창고를 20일 준공하고 상호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이회사는 기존 냉동사업과 함께 일반물류사업에 참여,종합물류
업체로 성장할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경기도 신갈에 70억원을 들여 완공한 일반물류센터는 자동콘베이어시스템
등 첨단설비를 갖춘 다용도 고기능의 3층건물이다.
회사측은 물류시설을 필요로하는수도권중소업체들에 창고를 임대해 관련
업체의 경쟁력강화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려물류는 상호변경을 계기로 창고임대와 식품물류사업등으로 영업을 확
충,연간 7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19일자).
성장하기위해 사업을 확대한다.
18일 이회사는 물류사업을 확대하기위해 경기도 신갈에 4천평규모의 일반
물류창고를 20일 준공하고 상호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이회사는 기존 냉동사업과 함께 일반물류사업에 참여,종합물류
업체로 성장할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경기도 신갈에 70억원을 들여 완공한 일반물류센터는 자동콘베이어시스템
등 첨단설비를 갖춘 다용도 고기능의 3층건물이다.
회사측은 물류시설을 필요로하는수도권중소업체들에 창고를 임대해 관련
업체의 경쟁력강화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려물류는 상호변경을 계기로 창고임대와 식품물류사업등으로 영업을 확
충,연간 7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