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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호신용금고업계, 금고법개정앞두고 경영혁신 박차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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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호신용금고 업계가 금고법 개정을 앞두고 조직개편등 경영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7일 금융계에 따르면 최근 신용금고들은 법개정이후의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팀제로의 조직개편 <>인센티브(성과급)제 도입 <>고
    객만족(CS)운동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해동금고가 팀제를 최초로 도입한 이후 제일 동양 신한
    사조 국제 신중앙 신영금고등도 잇달아 조직을 팀제로 바꿨다.
    인센티브제를 도입하는 금고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 91년 사조금고가 도입,큰 성과를 거둔 이 제도는 올들어 제일이
    7월부터 실시했고 신영도 9월부터 부분적으로 시행하고있다.

    신용금고들은 또 대고객 서비스제고에도 관심을 기울여,<>전화자동응
    답시스템(ARS)을 이용한 잔고조회및 상품안내(한성등 6개금고) <>고객
    대상 취미클럽운영(해동등 12개금고) <>원거리 파출수납(경기이천등 1
    백25개금고)등 다양한 고객만족운동을 전개중이다.

    금고업계가 이처럼 경영혁신에 나서고 있는 것은 현체제로는 새로운
    경쟁환경에 적응하기 어렵다고 판단한데다 법개정으로 표지어음 내국환
    등의 업무가 새로 허용됨에 따라 조직을 재정비할 필요성이 대두됐기 때
    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 김정욱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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