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상호신용금고업계, 금고법개정앞두고 경영혁신 박차가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상호신용금고 업계가 금고법 개정을 앞두고 조직개편등 경영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7일 금융계에 따르면 최근 신용금고들은 법개정이후의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팀제로의 조직개편 <>인센티브(성과급)제 도입 <>고
    객만족(CS)운동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해동금고가 팀제를 최초로 도입한 이후 제일 동양 신한
    사조 국제 신중앙 신영금고등도 잇달아 조직을 팀제로 바꿨다.
    인센티브제를 도입하는 금고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 91년 사조금고가 도입,큰 성과를 거둔 이 제도는 올들어 제일이
    7월부터 실시했고 신영도 9월부터 부분적으로 시행하고있다.

    신용금고들은 또 대고객 서비스제고에도 관심을 기울여,<>전화자동응
    답시스템(ARS)을 이용한 잔고조회및 상품안내(한성등 6개금고) <>고객
    대상 취미클럽운영(해동등 12개금고) <>원거리 파출수납(경기이천등 1
    백25개금고)등 다양한 고객만족운동을 전개중이다.

    금고업계가 이처럼 경영혁신에 나서고 있는 것은 현체제로는 새로운
    경쟁환경에 적응하기 어렵다고 판단한데다 법개정으로 표지어음 내국환
    등의 업무가 새로 허용됨에 따라 조직을 재정비할 필요성이 대두됐기 때
    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 김정욱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18일자).

    ADVERTISEMENT

    1. 1

      [포토] 비올메디컬, ‘KIMES 2026’ 참가... 듀오타이트 국내 론칭

      글로벌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EBD) 전문 기업 ㈜비올메디컬(대표이사 이은천)이 22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KIMES 2026’에 참가한다. 비올메디컬은 최근 국내에 정식 출시된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의료기기 듀오타이트(Duotite)와 마이크로니들 고주파(RF) 기반 실펌엑스(Sylfirm X), 스칼렛 프로(Scarlet Pro), 모노폴라 고주파 장비 셀리뉴(Cellinew) 등 4가지 장비를 선보이고 있다.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KIMES 2026’에서 비올메디컬 관계자가 전시관을 방문한 외국인 관람객에게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비올메디컬 제공최혁 기자

    2. 2

      밤새 상차·배송 후 사진까지…'쿠팡맨' 변신한 외국인 대표 [영상]

      해럴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사진)가 지난해 연말 열린 국회 청문회에서 약속한 '새벽배송 동행'을 실제 이행했다.쿠팡은 로저스 대표가 지난 19일 오후 8시30분부터 20일 오전 6시30분까지 약 10시간에 걸쳐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일대에서 새벽배송 업무를 직접 체험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체험은 지난해 12월 말 국회 청문회에서 나온 제안이 계기가 됐다. 당시 염태영 의원이 로저스 대표에게 심야배송 업무를 함께 해볼 것을 요청하자 로저스 대표가 이를 수락하면서 성사됐다. 염 의원도 이날 배송에 동행했다.로저스 대표와 염 의원은 새벽배송 기사의 일상적인 업무 전(全) 과정을 경험했다. 성남 야탑 쿠팡로지스틱스(CLS) 배송캠프에서 안전교육과 상차 작업을 마친 뒤 쿠팡 직고용 배송기사인 '쿠팡친구'와 함께 택배차량에 탑승해 중원구 일대 아파트·빌라·단독주택 등을 돌며 배송 과정을 소화했다.로저스 대표는 "고객을 위해 수고해 주시는 배송인력을 포함한 쿠팡 사업장의 모든 근로자 분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면서도 선진적인 업무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쿠팡은 이번 체험을 계기로 배송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경청해 직원들 근무여건과 건강권 강화에 앞장설 방침이라고 밝혔다.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3. 3

      롯데웰푸드, 서정호 신임 대표 선임…"글로벌 종합식품기업 도약"

      롯데웰푸드가 20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롯데웰푸드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제9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서정호 대표이사 내정자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이날 주주총회는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834만5123주)의 88.3% 주주가 출석(위임, 전자투표 포함)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주총회에서는 서정호 대표이사 내정자를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했고, 이어진 이사회에서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롯데웰푸드는 서 대표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와 사업 경쟁력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인도 지역을 필두로 글로벌 사업 역량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인도의 초코파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지난해 가동을 시작한 푸네 신공장 안정화에 집중한다.이밖에도 글로벌 핵심 지역 수출 확대 및 현지 롯데 브랜드 인지도 확대도 지속한다. 또한 전반적인 수익성 제고를 위해 핵심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비즈니스 효율화에 나선다는 설명이다.롯데웰푸드는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4조2160억원, 영업이익 1095억원, 당기순이익 714억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등 승인의 건, 정관 개정의 건, 이사 선임의 건 등을 포함한 주주총회 안건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특히 정관 개정을 통해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하며 경영 투명성을 높였으며, 상법 개정 사항을 반영해 법적 부합성을 강화했다. 또한 자기주식 소각을 위한 자본금 감소 건을 승인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기로 결의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